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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둥이들 이유식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참 이유식을 하고 있을때라 하루가 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어요..
처음엔 흰미음만 간신히 먹는정도였는데... 이젠 야채도 썩어서 먹고..
오늘은 닭고기를 넣어 도전해보겠습니다.
랑군이랑 먹는 음식도 대충하듯... 애기들먹는것도 대충 만들어야 스트레스도 덜 받을거 같아...
대충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참 이유식을 하고 있을때라 하루가 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어요..
처음엔 흰미음만 간신히 먹는정도였는데... 이젠 야채도 썩어서 먹고..
오늘은 닭고기를 넣어 도전해보겠습니다.
랑군이랑 먹는 음식도 대충하듯... 애기들먹는것도 대충 만들어야 스트레스도 덜 받을거 같아...
대충 만들어 보겠습니다.
먹는시기 : 이유식 초기보다 한단계높고 중기보단 한단계낮은 단계쯤 먹이면 될거 같아요....
먼저 냄비에다 물을 넣고 끓이다 닭고기 가슴살을 넣습니다. 그리고 냄새제거를 위해 마늘과 파를
조금 넣어 같이 끓여육수를 체에 걸러줍니다.
조금 넣어 같이 끓여육수를 체에 걸러줍니다.
끓인 육수는 그릇에 담아둡니다.
삶은 닭가슴살입니다.
삶은 닭가슴살은 마늘찍는 그릇에 마늘 찍듯이 방망이로 다집니다.
그러고 믹서에 한번 갈아줍니다.
아직은 씹는것이 익숙하지 않기에 부드럽게 넘기게 하려면 좀 갈아야 되더라고요...
그러고 믹서에 한번 갈아줍니다.
아직은 씹는것이 익숙하지 않기에 부드럽게 넘기게 하려면 좀 갈아야 되더라고요...
이유식할때 쌀을 불려놓았다가 믹서에 갈아 쓰는경우가 많은데...쌀불리기가 어려우시면
간단히 어른이 먹는밥을 지은뒤 그밥으로 쓰면 더 손쉽게 할수 있읍니다. 시간도 단축되는
이점이 있어요 저도 현미를 썩은 밥을 어른숟가락으로 5~6숟갈로 물에 끓여줬습니다.
밥알을 퍼지게 합니다....점차 이유식 중기로 가면서 조금씩 덩어리 있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애기가 씹는 연습을 해야하거든요...
간단히 어른이 먹는밥을 지은뒤 그밥으로 쓰면 더 손쉽게 할수 있읍니다. 시간도 단축되는
이점이 있어요 저도 현미를 썩은 밥을 어른숟가락으로 5~6숟갈로 물에 끓여줬습니다.
밥알을 퍼지게 합니다....점차 이유식 중기로 가면서 조금씩 덩어리 있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애기가 씹는 연습을 해야하거든요...
불린 밥을 믹서에 조금만 갈아줍니다. 너무 갈면 애기가 씹는연습을 못하니까 예전미음할때보다
한단계낮게 갈아줍니다.
미음할때 1분정도 갈아줬다면 지금은 20~30초쯤 갈아줍니다.
한단계낮게 갈아줍니다.
미음할때 1분정도 갈아줬다면 지금은 20~30초쯤 갈아줍니다.
냄비에 갈아둔 밥을 넣습니다.
끓이기전에 육수를 조금부어 타지 않게 저어줍니다.
밥을 먼저 불려둬 갈았기 때문에 오랜시간 끓이지 않고 조금 끓어오르면 갈아둔 닭고기를
넣어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육수를 간간히 넣어 숟가락으로 떠서 흘러내리는 정도로 끓여
주시면 됩니다..아마 시중 먹는 요플레물기 정도쯤이면 좋습니다.
넣어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육수를 간간히 넣어 숟가락으로 떠서 흘러내리는 정도로 끓여
주시면 됩니다..아마 시중 먹는 요플레물기 정도쯤이면 좋습니다.
다 만들어지면 애기전용 그릇에다 담습니다.
되도록이면 어른이 먹지 않은 그릇에 담아 먹이는게 좋을듯합니다.
되도록이면 어른이 먹지 않은 그릇에 담아 먹이는게 좋을듯합니다.
급하게 먹어야 될경우는 찬물에 얼음을 띄워 빨리 식혀 먹이면 시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저흰 둘이라 항상 먼저 식혀줘야 하나 먹이고 또 먹일수 있거덩요... 헤헤
그럼 시식을 해보겠습니다.
소현아 맛있니~~~
수현이도 맛나지...
우리둥이들은 하루에 두번 이유식을 먹습니다.
얼른커서 밥을 먹으면 저도 좀 수월할련지요... ㅎㅎ
얼른커서 밥을 먹으면 저도 좀 수월할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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