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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봄이 왔나봐요...
아침저녁으론 쌀쌀한거 같은데...
점심나절엔.. 정말 바람도 따뜻한거 같고 푸근하니...
좋아요~~
봄철엔 봄나물을 많이 해드시지요..
파릇파릇한 나물들을 먹으면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구요...
봄나물을 아니지만...
브로콜리로 봄기운을 느껴볼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브로콜리를 된장을 넣어 무쳐봤는데...
저는 맛있더라구요... ^^
그런데.. 같이 사는 사람은 별로인지 손을 대지 않네요...
브로콜리는 씻어서 끓는물에 소금을 넣어 데칩니다.
당근도 같이 데쳐봤습니다.
양념장은 된장1,고추장조금,다진마늘1,물엿1,깨,참기름조금
양념장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더군요..
데친 브로콜리와 당근을 물기를 빼 양념이 담긴 볼에 담아 비벼봤네요..
그럴싸한데...
왜 손을 안데는건지..
저는 맛이 있었는데요...
된장만 넣어 구수함을 맛보셔도 좋구요..
저는 고추장을 좋아해서 조금 넣어봤습니다..
맛은 육개장국물맛이 나는거 같아요...
조금 순한 된장을 써도 좋을꺼 같은데...
브로콜리로 맛있는 식사시간 보내세요...
아침저녁으론 쌀쌀한거 같은데...
점심나절엔.. 정말 바람도 따뜻한거 같고 푸근하니...
좋아요~~
봄철엔 봄나물을 많이 해드시지요..
파릇파릇한 나물들을 먹으면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구요...
봄나물을 아니지만...
브로콜리로 봄기운을 느껴볼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브로콜리를 된장을 넣어 무쳐봤는데...
저는 맛있더라구요... ^^
그런데.. 같이 사는 사람은 별로인지 손을 대지 않네요...
브로콜리는 씻어서 끓는물에 소금을 넣어 데칩니다.
당근도 같이 데쳐봤습니다.
양념장은 된장1,고추장조금,다진마늘1,물엿1,깨,참기름조금
양념장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더군요..
데친 브로콜리와 당근을 물기를 빼 양념이 담긴 볼에 담아 비벼봤네요..
그럴싸한데...
왜 손을 안데는건지..
저는 맛이 있었는데요...
된장만 넣어 구수함을 맛보셔도 좋구요..
저는 고추장을 좋아해서 조금 넣어봤습니다..
맛은 육개장국물맛이 나는거 같아요...
조금 순한 된장을 써도 좋을꺼 같은데...
브로콜리로 맛있는 식사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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