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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그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집도 그냥 저냥...
저녁을 가끔 밖에서 먹는 신랑이 몇일전에는 닭갈비를 먹고 왔다는군요..
나중에 애기 크면 같이 가자던 그곳이 춘천 닭갈비로 유명한 집이랍니다..
그때까지 기다릴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쌍둥이들로 인해 여러모로 외식도 자주 못하는 저희집입니다..
그래서 신랑이 준비를 했답니다..
인터넷으로 한번 시켜보자...
인터넷으로 가끔 만두도 시키고 막창도 시켰었던지라...
닭갈비도 도전을 해봤지요...
생각외로 맛이 있더라구요...
저희집도 그냥 저냥...
저녁을 가끔 밖에서 먹는 신랑이 몇일전에는 닭갈비를 먹고 왔다는군요..
나중에 애기 크면 같이 가자던 그곳이 춘천 닭갈비로 유명한 집이랍니다..
그때까지 기다릴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쌍둥이들로 인해 여러모로 외식도 자주 못하는 저희집입니다..
그래서 신랑이 준비를 했답니다..
인터넷으로 한번 시켜보자...
인터넷으로 가끔 만두도 시키고 막창도 시켰었던지라...
닭갈비도 도전을 해봤지요...
생각외로 맛이 있더라구요...
집에서 즐기는 춘천 닭갈비... 만들어 볼까요??
재료들은 저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왔더군요..
나중에 밥까지 볶아드시라고 김가루까지...
나중에 밥까지 볶아드시라고 김가루까지...
양념된 닭갈비를 후라이팬에 볶아줍니다..
고구마가 잘 안익어져 닭갈비와 비슷하게 넣어 볶아줍니다.
양배추를 넣어 볶아줍니다..
양배추 양이 많더라구요... 닭갈비엔 역시 양배추가 있어야지요..
양배추 양이 많더라구요... 닭갈비엔 역시 양배추가 있어야지요..
양념장과 떡볶이떡을 같이 넣어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양념이 골고루 배어졌네요..
제가 떡을 좋아해서... 떡을 더 넣어줬습니다..
제가 떡을 좋아해서... 떡을 더 넣어줬습니다..
이정도면 집에서 즐겨도 무난하겠지요??
양념이 되어진거라 집에선 볶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양념이 되어진거라 집에선 볶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신랑말로는 3~4인분이라고 합니다..
저희집은 하루저녁에 다 해결했습니다..
양이 적은편이 아니라 밥은 볶아먹지를 못했습니다..
닭갈비와 맥주가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맥주와 더불어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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