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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집 이야기/리뷰 이야기

밥 맛이 없을땐 유부초밥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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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간에 이은 달마지 쌀 2편 리뷰를 진행합니다.

1부 : 달마지 쌀 소개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요리는 달마지쌀도 한 밥으로 만든 유부초밥과 주먹밥입니다. 기존의 쌀보단 유부초밥의 맛을 더 간결나게 해주는 맛을 지니고 있는듯합니다. 특히 봄, 여름철 아이들 간식으로 싸줘도 될 간식거리를 달마지쌀로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밥 맛이 없을때는 유부초밥, 주먹밥이 최고 !!!
 
요즘 시중에서 편리하게 유부초밥을 만들수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예전 어머니가 해주시던 유부초밥은 유부를 식초물인가.. 어디에서 새콤달콤하게 맛을 들이고 밥을 볶아서..
뭐 그렇게 해주시던 생각이 나는데...
요즘은 굳이 밥을 볶지 않아도 바로 즉석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게 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간단하지만 맛있는 유부초밥 만들어 볼까요??


밥은 달마지쌀로 지었습니다..
몇번 해먹어 봤지만... 쌀이 깨끗하면서 투명하고 윤기가 흘러... 쌀을 불려야 되는 수고를 덜어주어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씻지 않아서 더욱 맘에 드는 쌀입니다..
갖지은 밥에 조미액을 뿌리고 소스가 있는데.. 그건 반만 넣습니다..
신맛이 많이 느껴질수가 있어서...


그리고 저는 집에 있는 김부스러기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쓱쓱 비벼 주시면 됩니다...
잘비벼진 밥을 유부에 속속.. 넣어주시면 예쁘고 맛있는 유부초밥이 완성됩니다..



새싹채소와 함께 유부초밥을 먹어야 더욱 건강해 질수 잇을듯합니다. 집에서 기르는 새싹채소로 이렇게 멋진 음식을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새싹 채소를 찾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내실을 우선 도모하여 내실을 강화하는게 좋을듯 하다.


살아있는 밥알로 인해 유부초밥을 만들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유보초밥의 뒷태를 감상하시길...




   달마지 쌀로 만든 주먹밥
 


아까 비벼준 밥을 동그랗게 만들어준거 뿐인데... 주먹밥에서 윤기가 많이 흘르는거 같아요...
갓지은 밥에 어떤 반찬도 어울리는데....
쌀이 좋아서 더욱 더 맛있는거 같아요.. ^^


자~ 한입 드셔보실래요?


좋은 쌀 고르는 방법

1. 색의 희고 투명하다.
2, 타원형으로 길이가 짧다.
3. 광택이 나면서 투명하다.
4. 쌀알이 금이 간 것이 없다.
5. 흑점지(검을살)이 없다
6. 쌀알이 대체적으로 고르다
7. 밥을 지엇을때 쫄깃하며 끈기가 없다.
8. 밥냄새가 구수하며, 윤기가 흐른다.







 남도 장터에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009년 햅쌀[영암통합RPC]달마지쌀골드 10kg  :  28,000 원 [ 구매하러 가기 ]

2009년 햅쌀[영암통합RPC]달마지쌀 20kg  :  48,000 원   [ 구매하러 가기 ]

2009년 햅쌀[영암통합RPC]달마지쌀골드(10kgx2ea)   :  55,000 원   [ 구매하러 가기 ]



미즈샾(http://www.miz.co.kr/shopmall/)과 전남도청가(이) 공동으로 주최한 체험이벤트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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