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7 17:52

몇일있으면 어린이날이 온다..
이제 돌 갓지난 아가들이 어린이날이 뭔지 모르지만...
평소에 장난감을 많이 못사주던 이유로 뭔가 선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애기들 장난감을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우리집 쌍둥이들이 같이 놀만한...
또 엄마와 아빠랑 같이 놀만한 장난감이 뭘까 하다
애기 아빠가 볼텐트종류를 많이들 한다고 해서 사려고 봤다..
애기들 하나있는 집은 볼텐트가 좋을꺼 같은데...
저희집은 둘이라 텐트안에 둘다 들어가면 꽉 차버리는듯해 큰걸루 보다가...
햇님토이에서 나오는 멜로디 베이비룸이란 제품을 봤다...
크기도 크고.. 애기들이 커지면 바리케이트식으로 넓게 펴줘도 좋을듯해서...
하나 샀는데... 우리집 쌍둥이들 너무 좋아라 하는거 있지요??


택배로 장난감이 온 시간부터.. 뭔가 싶어 궁금해서 어쩔줄 몰라하던 우리집 쌍둥이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기본 공은 200개짜리 구매했구요... 추가로 조금 큰 사이즈의 공 70개 추가구매했습니다..
공은 따로 왔더라구요.. ^^


생각보다 무게는 많이 나가지는 않더라구요...
플라스틱이라서 그런지...


박스를 열자마자 달려드는 우리집 수현이...


멜로디 베이비룸에 포인트... 여기부분입니다..
멜로디소리에 신기한가보더라구요.. ^^
각각의 동물소리들과 멜로디음악... 그리고 전화기모양을 흉내낸 윗부분과 시계...
거울까지... 재밌어 하더라구요.. ^^


유독 멜로디부분에 눈길이 가는지.. 거기에 매달려있는 우리집 소현이 입니다...


전화기에도 관심을 가지네요.. ^^


조립은 생각보다 쉽게 되어 있습니다..
칸막이 연결은 끼워주게끔 되어 있어...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요..
공이 들어간모습입니다..


우리집 큰둥이 수현이.. 겁이 많네요...
공을 넣은순간 들어가지도 못하고 울더라구요..

처음엔 거실에다 놔두었는데...
누군가 집에 찾아오면 좀 난감할꺼 같더라구요..
널브러진 공들도 그렇고... 방안에다 다시 넣었습니다...
한동안 여기서 잘 놀겠지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1.03.14 13:14
지난 일요일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희집에서도 가까운곳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봄이 완전히 온건 아직 아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거 같더라구요..
쌍둥이아빠도 애들이랑 나가자고 몇일전부터 얘기한터라...
느즈막히 아침먹고 쌍둥이들 데리고 나왓답니다..
조금 얇은듯한 가디건을 입혀서 나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입니다...


작은딸이 잔디밭에 앉아 흙파고 놀길래 큰아이보고 동생 데리고 오라고 했더니 저러고 있답니다..


공원한켠에 앉아서 쉴만한 공간이 여기저기 있는곳중 한곳입니다...
우리 쌍둥이들 어디 보는 걸까요??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좋은지.. 너무 잘 놀고 있는 수현이입니다..


잔디밭에 앉아 있는 우리 쌍둥이들...
아무리 손짓을 하면 오라고 해두 오지 않네요.. ^^





날씨도 좋고 온도도 따뜻해서 쌍둥이들 놀기에 딱인 그런 곳입니다..
의외로 조용한 동춘당 공원...
나올때만 해도 머리 묶는걸 싫어해서 억지로 머리를 묶어 데려온 둘째딸 소현이...
잔디에 앉아서 풀 뜯어 먹고 있어도 마냥 좋은가봐요..
근처에 쌍둥이들 또래가 많았는데...
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얼마나 가지고 놀고 싶은지 부러운 마음에 그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니...
빠른 시일내에 자전거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1.02.08 10:52
2월 6일이 저희집 쌍둥이들 2돌을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생일이라고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줄까도 했지만... 아직 어린통에 한정되어진 음식만 먹어서인지라...
애기들과 놀수 있는 곳에 다녀오면 좋을듯 해서 가봤어요.....
tv광고에서만 보던 무역전시관에서 해피원터 페스티벌 실내놀이터에 다녀왔답니다....
 
대전에서 이런 곳을 운영한다고 TV에서 봐왔고, 한번쯤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가 온듯했습니다. 그래서 아침먹고 바로 무역전시관으로 출발했습니다. 대전 해피윈터페스티벌을 방문했습니다. 실내놀이터라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일단 가봤습니다. 아주 멀지 않은 곳인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실내놀이터입니다. 이제 철수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한번쯤 갔다오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그나마 놀이기구보다는 처음에는 무서워했지만, 나중에는 열심히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볼풀. 예전에 집에서 설치를 해봐서 그런지 아무래도 적응이 빠른가 봅니다


공으로 색 맞추기 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 봅니다. 무슨 생각이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쁜 첫째인 수혀니는 그냥 누워버렸답니다. 아무래도 공으로 인해서 많이 편한가 봅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같이 놀수 있는 요런 기구들이 많았는데...
거의 미끄럼틀이 갖추어진게 많았어요...
우리애기들은 어려서 그런지 혼자 다닐수가 없어 저희랑 같이 움직였는데.....
한두번만 다녀오면 체력이 급격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나은 공이 많은 이곳이 조금 놀기에 낫더라구요... ^^







해피윈페스티발에 갈때 유의사항입니다.

1. 페스티발 장소에는 아이들 먹거리가 좀 부족한 현실입니다. 음식물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음식을 파는 곳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간식거리가 조금은 부족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놀이시설인 관계로 인하여 판매가 안되는 건지, 혹 판매를 안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우유, 요플레, 물 , 간단한 먹거리(쓰레기가 생기지 않는) 는 꼭 챙겨셔야 할 듯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꼭 물통은 필수로 가져가야 합니다.


2. 어른의 경우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 놀아야 하기 때문에 신발을 신고 벗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편한 신발을 신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어른의경우 구두보다는 편한 운동화, 슬리퍼가 더욱 좋습니다. 또한 아이 엄마의 경우 스타킹보다는 스포츠 양말을 추천합니다.

3. 어른의 경우 30분정도 아이들과 함께 놀면 땀이 많이 날수 있기 때문에 아이, 어른을 위해서 수건을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금방 땀이 많이 흘릴수 있기 때문에 수건 혹은 딱을 것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4. 아이들과 함께 놀고 있는데, 일부 어머님은 아이들과 함께 노는 모습은 좋았지만,너무나도 짧은 치마를 입고  너무 심하게 노시는 어머님은 속옷이 그대로 노출이 되는 모습이 보기가 너무 민망했습니다.
오실때에는 아이들과 놀아야 하기 때문에 편한 옷이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좀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더라도 남의 시선을 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경우 등산바지를 입고 갔는데, 너무 편했답니다.


공연명 : 해피윈페스티발
일정 : 2010년 12월 23일 ~ 2011년 2월 20일
장소 : 대전무역전시관
소인 : 12,000원   대인 : 10,000원
24개월 미만 유아의 경우 입증서류(의료보험증등)을 소지하면 무료입장

바로 앞에서 카드를 만들면 무료입장이라고 하지만, 왠지 카드를 새로 만드는게 조금 싫어하기에 저희는 유료 입장했습니다. 아이들은 딱 24개월이라고 말을 하니 오늘이 생일이라고 하니 아이들은 무료입장해주셨습니다. 쌍둥이라고 그런지 다들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봤습니다.


24개월 미만의 아이들이 즐기기에는 조금 적은 놀이기구였지만, 24개월 미안 아이의 경우 부모님이 조금 고생을 합니다. 미끄럼틀의 경우 아이 아빠, 엄마가 안고 내려와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재미를 느낄지 모르지만, 부모님의 체력은 점점 고갈되는 느낌은 확실히 받았습니다. 완전 넉다운이 되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과 대략 3시간이 안되도록 놀았지만, 정말 너무 몸살이 날 정도 였습니다.

소혀니의 경우 자동차를 무척이나 좋아했고. 수혀니의 경우 미끄럼틀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런 놀이공간을 많이 데리고 가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이런 곳을 자주 데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11.03 14:31

저번주엔 동생네집에 쌍둥이들을 데리고 놀러 갔다 왔습니다..
그덕에 블로그는 아예 손도 못대고 방치해두었는데....
이제부터 또 열심히 해야겠지요?? ^^ 동생네집은 천안에 있습니다....
대전에서 기차 KTX를 타고 가면 20분정도 걸리더군요...
처음엔 쌍둥이들을 데리고 혼자 갈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가들 어디 움직이면 아이한명당 짐이 많아지니.. 걱정도 되구요..
그래도 한번 가보자 했습니다.. 무턱대고 아이를 업고 안고 거기다 가방하나 들고 집을 나섰는데...
괜한짓 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앞섰지만... 금방 가겠지 싶었어요...
집을 나서서 택시를 타고 기차역으로 갔었고... 천안으로 가는 기차도 탔구요...
몸이 힘들긴 했지만... 쌍둥이들 두녀석은 재밌나봅니다....
동생이 천안역으로 마중을 나와줘서 한결 수월해졌을때 동생집에 도착했습니다..
몇일동안 있으면서 놀이터를 많이 데리고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까지 기분좋더라구요...
아가들은 밖에서 뛰어놀고 그래야 되나봅니다..


처음에 미끄럼틀이 무서워 잘 못타던 녀석들이 지금은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음료수도 먹는 여유로움까지...



미끄럼틀 타고 내려와서 넘어지고 그러는데두... 울지도 않고 잘노는 모습을 보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어요.. ^^


높지 않은 미끄럼틀이지만.. 곁에서 지켜볼때는 넘어질까 떨어질까 걱정이 되는데...
자기들끼리는 너무 재밌어하는 쌍둥이들을 보니
자주 데리고 나가야 될꺼 같아요.....
찬바람을 쐐고 감기가 떨어지지는 않지만... 기분좋게 노는 쌍둥이들을 보니 뿌듯합니다....
점점 아가들이 커가는 모습에 익숙해져만 가네요.... ^^
날씨가 자꾸만 추워져 가는 거 같은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10.21 10:00
요즘 우리집 쌍둥이들..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답니다...
아직은 두돌이 안되어 이른감이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보내는거 조금 일찍 보내자 싶었지요...
한동안 저와 같이 지낼때 투정도 많고 둘이 많이 싸우기도 하고 저를 많이 힘들게 했던 아이들인데...
막상 어린이집에 보내려니.. 마음한구석이 허전하고 미안한 생각이 매일 듭답니다...
사실.. 언제까지고 부모그늘 밑에 지낼수는 없겠지요....
딱히 정해져 있는 시간은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고 옷을 입고 허겁지겁 나오게 되는 쌍둥이들
불쌍해보입니다..
어린이집에 가면 물만난 고기마냥 어린이집에 있는 장난감들 만지작거리고 노는통에 정신이 없어 보이는 쌍둥이들이지만...
엄마랑 잠깐 떨어져 놀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그럴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쌍둥이들이 적응을 잘하는 편에 속한다고 하네요...
그말을 들으니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


놀이터에 나가 놀았을때 사진입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이렇게 밝게 웃고 놀까요??


겁이 많은 우리집 큰딸 수현이는 엄마아빠 같이 놀이터에 갔는데도 시소가 무서웠나봅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무서워 하는지..... 잘놀겠지요??

차츰 어린이집에 가는걸 익숙해 하는건지... 저도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되어서 좋은 날입니다....
아침마다 쌍둥이들을 떼내야 되는 안타까운 시간이 잠깐 있지만....
부모와 떨어져야 되는 그런 교육을 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하려구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5.06 13:32

어제는 어린이날이고 쉬는날이라.. 모처럼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한거 같네요...
오후에 동생네 내외가 와서.. 간단히 김밥도 만들어 먹고....
갈만한곳을 찾다가....집에서 가까운 만인산자연휴양림을 선택했습니다..
느즈막하게 출발해서 그런지.. 차도 별로 막히지는 않았어요...
도착하자마자.. 만인산자연휴양림의 먹거리.. 호떡을 먹구요....
이곳저곳 둘러봤습니다..
우리집아가들이 있어 많이 걷지는 못하고 휴양림 안쪽에 있는 잔디밭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잔디밭에 가기전에.. 호수가 있는데... 물줄기를 보니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


날씨는 정말 좋더라구요... ^^
오리두마리...
가까이에서 예쁘지 않은 두녀석...
소리까지 지르고...
저마다 오리들 보느라고 물가로 사람들이 몰리더라구요.. ^^



수현이는 열심히 걸음마 연습중입니다...
돌지난지도 꽤 되었는데... 아직도 못걷는 우리집 쌍둥이들..
왜이리 늦을까요??


걸음마 연습은 뒷전이고... 인형에 관심을 보여서 목에다 매달아 주었네요.. ^^


소현이도 걸음마 연습하고 난뒤에 앉았어요.. ^^


운동후에 먹는 과자.... 맛있나 봅니다...
또래 애기들이 많이 왔던데...
키나 몸치수는 우리애들이 또래애들보다는 크긴한데...
걸음마가 너무 늦어서 걱정입니다...
또래 엄마는 늦는게 애들한테는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위로가 되지는 않은 말....
곧 걷겠지요??
모처럼 나가서 바람도 쐐고 우리쌍둥이들도 좋아해서.. 저도 기분좋은 하루 보냈네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4.19 11:48

주말엔 그나마 날씨가 좋았어요..
저번주까지만해도 비도 오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봄나들이는 커녕.. 요앞에 동네에도 못나갔었는데....
신랑이 회사마치고 집에 오더니...
나가자는 겁니다..
집에 유모차가 있어도 자주 나가지 못해 쌍둥이들에게
많이 미안했었는데....
요앞에 동네라도 가자고 하더라구요... ^^


부랴부랴 애들 짐 챙겨서 데리고 나왔네요...
유모차 타고 다니는건 처음이라 그런지 애기들도 좋아하고
밖에만 나오면 자던 아가들이..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


동네 빵집에서 빵하나 사줬는데.. 저걸 들고 잘 놀더라구요..
바깥에 처음이라 그런건지 꽃때문인지
우리집 작은둥이는 얼굴볼에 빨갛게 부어오른다고 해야하나??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바깥공기를 안 쏘여줘서 그런건지..




우리집 큰둥이도 신나나 봅니다.
소리도 많이 지르고.. 연신 신나하더라구요.. ^^
진작에 데려 나올껀데...


잠깐이지만 동네 한바퀴를 도니 운동이 되던지 제가 더 힘에 부치네요..
쌍둥이유모차를 신랑이랑 번갈아 밀었는데...
무게가 꽤 나가더라구요.. ^^
아가들도 무게가... 헤헤
어쨋든.. 잠깐이지만 저희는 재밌게 잘 놀다 왓네요...
님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한주 잘 보내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3.08 18:55
우리 쌍둥이들 얘기 오랜만이네요.. ^^
제법 몸무게가 나갈만도 한데...
요즘엔 통 몸무게는 늘지 않는거 같아요..
주위에 엄마들 얘기하는거 보니까 이때가 몸무게가 잘 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그것도 그렇고 몇일전에 장염도 걸려서 토하는 통에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
어쨋든 그러는 사이에 아가들도 많이 큰거 같아요..
벌써 390일이 지났네요..
100일쯤인가 빡빡이로 만들어버렸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머리도 많이 자랐네요..


첫째 수현이입니다..
작은둥이보다 키도 크고 머리도 크고.. 헤헤
잠을 일찍 자면 너무 좋을꺼 같은데...



이건 뭔 표정인건지...


여전히 장난감이 입으로 가는 수현이...
그래도 손빠는거 보단 좋긴하지만...


우리 둘째 소현이입니다..
언니보다 몸집은 조금 작지만..
또 고집이 세지요... ^^


오늘도 우리 둥이들이랑 하루 잘 보내고 있네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2.06 08:00
벌써 우리집 둥이들이 1년생 생일을 맞게 되네요..
언제 그렇게 시간이 흘러버린건지...
태어났을때만 해도 모유도 우유도 잘 못먹고 아니 먹을려고도 하지 않아 병원에서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집에 와서부터 조금씩 먹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 건강하게 지내게 되었네요..



막 태어난지 2일정도였는데 너무 힘없이 안겨있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집에와서 목욕도 하고 잘 지냈지요...
처음엔 목욕하는 걸 얼마나 무서워 하고 싫어하던지....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뒤집기도 하고 목도 갸우뚱거리더니 빳빳히 들기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였네요...



이때가 8개월 9개월차가 될려나요??
친구네 돌잔치 갔을때 사회자가 마이크로 떠들고 음악소리에 시끄럽기도 할텐데..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던모습..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네요.. ^^



지금은요...우리집 첫째... 때쟁이 욕심쟁이 고집쟁이가 다 되었답니다..


둘째 소현이도 만만치가 않지요... 언니가 장난감이라도 뺏어가면 얼마나 울고불고 하는지...
한번 울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추지도 않은데....
다 커가는 과정이겠지요..
이따가 저녁때 조촐하게 저녁을 먹기로 했답니다.
요즘은 돌잔치를 안하는 경우도 있어서 저희도 생략했답니다..
언제까지고 건강하고 예쁘게 컸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1.28 18:55
요즘 둥이들이 새로운 무언가에 꽂혔다..
장난감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무조건 새로운건 다 좋아라한다.
특히 둘째가 그렇다..
새로운 뭔가를 주면 한참동안 질리도록 관찰하고 물고 빨고 하는 중이다..
친구네 애기가 둥이들보다 3개월이 빠른데 간단하게 쓰는 소꼽놀이 장난감을 주니
잘 놀기도 하고 포크가 있어 가지고 놀다가 자연스레 포크로 먹는음식까지 먹을수 있다고 해서
나도 그런 마음에 소꼽놀이 장난감을 사주었는데....
포크는 없지만... 소꼽놀이보다 음식재료로 많이 쓰이는 야채며,과일도 있고 생선들도 있어
한참 호기심이 가득한 우리 둥이들에게 좋은 선물인듯 하다..


매번 똑같은 장난감으로 질리는지.. 냉장고 문을 붙잡고 잇는 소현이..


수현이는 손수건과 사투중...
이상하게 손수건을 대동하여 손을 빠는 습관이 있어요..



이제는 이 소꼽놀이 장난감으로 재미나게 놀겟지요??

종류는 세가지다. 과일종류,야채종류,생선해물종류



과일종류도 다양하다...
수박,사과,파인애플,바나나,오렌지등..
도마에 칼 접시까지.. 다양하게 놀수 있는 장난감..



칼도 뾰족하지 않아 애기들이 다치지않고 잘 놀수 있고 도마에 과일모양을 자르면 과일 단면이 나온다


과일을 잘라본 모습은 안에 찍찍이가 있어 마치 실제로 칼질을 하는 것처럼 잘리는 느낌!!
지금은 아가들이 익숙하지 않아 자르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종류가 많아 질리지 않고  한동안 잘 놀꺼 같다.



첫째 수현이.. 포도를 가지고 연구중입니다...
색감도 잇고 처음보는 장난감이라 유심히 살피는 중이에요...
오늘만 이럴려나??
Posted by 둥이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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