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4 13:14
지난 일요일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희집에서도 가까운곳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봄이 완전히 온건 아직 아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거 같더라구요..
쌍둥이아빠도 애들이랑 나가자고 몇일전부터 얘기한터라...
느즈막히 아침먹고 쌍둥이들 데리고 나왓답니다..
조금 얇은듯한 가디건을 입혀서 나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입니다...


작은딸이 잔디밭에 앉아 흙파고 놀길래 큰아이보고 동생 데리고 오라고 했더니 저러고 있답니다..


공원한켠에 앉아서 쉴만한 공간이 여기저기 있는곳중 한곳입니다...
우리 쌍둥이들 어디 보는 걸까요??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좋은지.. 너무 잘 놀고 있는 수현이입니다..


잔디밭에 앉아 있는 우리 쌍둥이들...
아무리 손짓을 하면 오라고 해두 오지 않네요.. ^^





날씨도 좋고 온도도 따뜻해서 쌍둥이들 놀기에 딱인 그런 곳입니다..
의외로 조용한 동춘당 공원...
나올때만 해도 머리 묶는걸 싫어해서 억지로 머리를 묶어 데려온 둘째딸 소현이...
잔디에 앉아서 풀 뜯어 먹고 있어도 마냥 좋은가봐요..
근처에 쌍둥이들 또래가 많았는데...
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얼마나 가지고 놀고 싶은지 부러운 마음에 그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니...
빠른 시일내에 자전거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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