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15:46
한식 갈비찜은... 잔치 음식입니다...
주로 집들이때 많이들 하는 음식인데...

예전엔 어렵게만 느껴졌던 음식중에 하나인데....
양념만 해주면..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어요...




돼지 등갈비찜  만들어 볼까요??

재료: 돼지등갈비1근,사태반근정도 (2인분정도됩니다)
양념은 간장6,정종3,다진마늘1,참기름1,양파즙3,키위1개,깨소금1,후추가루조금,밤,대추,파슬리가루,커피조금


먼저 등갈비는 칼집을 낸뒤에 찬물에 부어 핏물을 뺴줍니다. 그리고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 술2-3,월계수잎,커피2를 넣고 끓어오르면 등갈비를 넣고 살짝 데치듯 끓여줍니다.
그리고 끓여준 등갈비는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밤,대추,인삼,통마늘을 준비했습니다.. 씻어서 두시고..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양념장은 키위하나 갈아넣구요.. 양파즙3,간장6,정종3,다진마늘1,참기름1,설탕3,굴소스1.5,후추가루조금를 넣어 준비합니다.


양념장을 만들어둔 볼에 삶은 등갈비와 사태살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그리고 대추와 밤,마늘,인삼을 넣고 잘 버무려둡니다..


쿠쿠 압력밥솥에 양념한 등갈비와 사태를 넣습니다..

메뉴를 눌러 만능찜 40분을 조절했습니다..


쿠쿠 압력밥솥에 갈비를 넣고 찜을 하니... 가스불앞에 서있는 고통이 줄어들어서 너무 좋으네요...


쿠쿠압력밥솥으로 등갈비찜이 완성되었습니다...


양념이 잘 베어진 고기와 밤,대추, 마늘,인삼... 정말 잘 익혀져 부드럽게 잘 되었어요....


등갈비찜.. 고기잖아요... 술이 빠질수 없지요... ^^


오늘도 쿠쿠압력밥솥으로 저 큰일해냈습니다...
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회사일로 힘들어 하는 신랑에게 점수좀 받을꺼 같아요...
요.. 등갈비찜으로요...
다음번에도 요 쿠쿠 압력밥솥으로... 많이 해줘야 겠습니다...
잘먹는 신랑을 보니.. 저도 기분좋아지네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6.19 13:46

매일 먹는 반찬들.. 가끔은 새로운 음식으로 즐거운 식탁을 만들어진다면 더 좋겠지요....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꼭 사오는 오징어....
저희집에서 빠질수 없는 오징어지요....
오징어로 맛있는 일품요리들이 굉장히 많지만....
저는 아직 많은 요리들을 못하는지라....
고추장으로 맛을 낸 오징어 볶음을 주로 먹는 편인데....
오늘은 굴소스를 이용해서 굴소스맛이 가미가 된... 짭쪼름한 오징어 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거기다 소면을 삶아 추가하니... 근사한 요리가 되었네요... ^^
어렵지 않은 오징어 굴소스 볶음.. 만들어 볼까요??

오징어 굴소스 볶음 재료입니다.

오징어2마리,양파1개,당근반개,마늘쫑한줌,가지1개,소면한줌
양념장: 간장4-5,굴소스3,설탕1,물엿2,다진마늘2,청주1.5,참기름이나 들기름1있으면 되구요..



그럼 만들어 볼까요??

가지는 반을 쪼개서 어슷썰기를 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팬을 달궈 가지를 노릇하게 구워둡니다.
양파와 당근은 먹기좋게 썰어 두시고 마늘쫑은 5센치정도 썰어서 파채썰듯 반을 갈라둡니다.


오징어는 손질을 하여 끓는물에 데쳐서 소쿠리에 물기를 빼둡니다.


양념장은 분량대로 썩어두시면 되는데.. 조금씩 가감해주시면 됩니다..
소면은 끓는물에 재빨리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네요.... ㅎㅎ
요건 다들 잘 하시니까...


마늘이 양념장에 들어가긴 하지만... 또 넣을까 합니다..
편으로 썰어둔 마늘은 팬에 잘 볶아줍니다...


볶아진 마늘이 담긴 팬에다 마늘쫑과 당근,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아까 구워둔 가지와 데친 오징어를 넣고 양념장을 넣고 볶아줍니다.


재료가 잘 어울려지게 볶은뒤 깨를 뿌려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까 삶아둔 소면을 가장자리에 두고 오징어굴소스볶음을 올려두시면 완성입니다..




먹을땐 요렇게 소면과 오징어볶음을 잘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짭쪼름한 굴소스의 맛과 오징어 야채.. 소면까지...
정말 맛있답니다....
가끔은 빨간 양념이 아닌 간장과 굴소스를 넣어 다른 맛을 느껴보심이 어떨런지요....
오늘 날씨가 우중충하니.. 비가 올꺼 같은데....
주말이잖아요... 즐거운 주말 맛있는 요리들과 같이 하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6.14 13:22

지난주 토요일 월드컵 그리스전을 다 보셨지요??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벅차오르던지....
저희선수들 너무 잘했지요....
전세계사람들이 다 놀라지 않았을까 합니다....
월드컵 그리스전의 승리를 축하하는 의미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중에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외국인들이 김치니 불고기.. 다들 좋아하는 음식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비빔밥을 최고로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맵지 않게 불고기를 넣어 외국인도 즐겨할수 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불고기 새싹 비빔밥

먼저 쌀을 씻어 쿠쿠밥솥에 앉혔습니다. 저는 쌀과 현미를 썩어서 밥을 할꺼에요.. ^^

쿠쿠밥솥뚜껑을 닫고 백미쾌속을 누릅니다..
쌀은 불리지 않아도 쿠쿠가 알아서 해주더라구요.. ^^
밥이 되기전에 재료준비를 하려합니다..


불고기 양념은 볼에다 갈은양파3,간장5,청주1.5-2,다진마늘1.5,설탕2,물엿1,참기름1.5,사과즙2-3,후추조금을
넣고 섞어서 
쇠고기를 넣어 버무려줍니다..


쇠고기는 반근정도 사용을 했습니다..30-40분정도만 절여주면 될듯합니다..

팬에 올리브유조금 두르고 고기를 볶다가 채썬 양파와 당근을 넣고 볶아주면서 깨를 두르고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야채는 느타리버섯과 애호박을 준비했습니다..

느타리버섯은 물기를빼 팬에 재빨리 볶아주시고 소금간을 하시면 됩니다.
애호박은 채썰어 볶으신후 소금간을 해주시구요.. ^^
비빔밥에 고추장을 넣고 비벼먹는 경우가 많아 많은 간은 않해도 될듯합니다.


새싹채소는 한팩을 준비했습니다.

잘씻어 물기를 빼두시고 아까 볶은 느타리버섯과 애호박.. 그리고 불고기입니다.


비빔밥의 재료가 준비되는 동안 쿠쿠에서 밥이 다 되었다고 알려주네요.. ^^
 

밥이 너무 잘 지어진거 같아요... ^^
쌀과 현미를 불리지 않아도 쿠쿠의 기능으로 밥이 알맞게 잘 지어졌어요.. ^^

꼬들하니 잘 지어진거 같아요..
비빔밥은 역시 밥이 생명인거 같아요..

다되어진 밥을 그릇에 담습니다..


그리고 아까 준비해둔 새싹채소와 느타리버섯,애호박볶음을 중간중간에 올려둡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고기를 올려줍니다...


야채와 고기의 어울어지는 비빔밥... 정말 기대됩니다..


비빔밥은 비벼야 맛있지요... 집에 있는 고추장을 넣고 비벼서 드시면... 우와~~


요렇게 고추장을 올려 비벼주세요~~

잘비벼진 비빔밥...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야채들이 많이 들어간 비빔밥.. 정말 맛있지요...
근데 저는 요 불고기 새싹 비빔밥의 매력에 푹 빠져버릴듯하네요... ^^
고기가 있어서 더 든든하고 고기양념과 고추장이 어울어져 근사한 비빔밥이 완성되어 너무 좋네요...
맛있는 비빔밥 많이 만들어 드시고....
월드컵 응원 열심히 하자고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5.25 15:28
티비에서 닭봉으로 하는 요리를 봤습니다..
그러고는 마트에 갔는데.. 닭다리만 따로 포장해서 팔더라구요..
바로 사왔지요... ^^
몇일 냉동실에서 얌전히 있었는데...
지난 주말에 결국 저희집 저녁메뉴로 선택을 했답니다..
양념치킨을 선택했습니다...
한번도 만들보진 않았지만..
 배달시켜먹는 그 맛을 생각하면서....



일단 겉모습은 꽤 괜찮은 양념치킨이 완성되었네요.. ^^



양념치킨 만들어 볼까요??


닭고기는 잘 녹혀서 씻어 물기를 빼고 칼집을 냅니다..
그리고 우유에 담궈둡니다.. 30분쯤...
그리고 체에 걸러 물기를 빼주고 소금,후추,바질가루를 뿌려 밑간을 해줬답니다..


양념치킨 소스를 만들어 볼께요..
팬에 다진마늘2을 넣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다진양파를 1개나 1개반을 넣어 같이 볶아줍니다..
그리고 저는 청양고추를 사용했는데.. 마른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씨를 뺀 고추를 넣고 같이 볶습니다..
약간 볶다가 황설탕2,물엿2,간장3,적포도주3,고추가루2,오렌지주스한컵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아.. 그리고 닭고기에 잡내가 날까 싶어 카레가루를 넣었습니다..
소스가 끓어오르면 잠깐 불을 꺼두시고... 밑간해둔 닭을 구울꺼에요.. ^^



밑간해둔 닭은 빈봉지에 감자전분가루를 넣고 닭에 잘 묻도록 흔들어 줍니다..


달군팬에 밑간한 전분가루를 묻힌 닭을 팬에 잘 구워줍니다..
생각외로 오래 구워야 되더라구요..
잘안익으므로 뚜껑을 닫고 구워주면 빨리 되더라구요..



소스팬에 불을 켜고 구운 닭을 넣어 졸여줍니다..
한참을 졸여주면서 소스를 끼얹어줍니다..
소스가 졸여질때까지 끓입니다..


소스가 줄어지면 접시에 담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 해줍니다..




양념이 닭다리에 잘 베어있네요.. ^^


닭다리 한입 드실래요??

역시 치킨은 맥주랑 먹는게 제격인거 같아요...

시원한 맥주... 양념치킨의 맛을 더해주는 거 같아요.. ^^
양념이 잘 베어 맛있어요...
약간 아쉬운거는 튀기지 않고 구워서 그런지 약간 느끼한 맛이 느껴집니다..
저만 그런건지... 신랑은 잘 먹더라구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5.21 13:49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
쿠쿠에서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좋은 음식을 선보이는 미션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성년의날... 등등 많은데...  5월 21일 부부의 날이 있습니다...
이번 부부의 날은 석가탄신일이랑 겹쳤는데...  사실 부부의 날.. 저는 결혼전엔 몰랐어요..
결혼하고 처음 맞을때 부부의 날이라면 신랑이 장미꽃을 사왔더라구요.. ^^
얼떨결에 받았지만... 결혼한 부부들에게 좋은 의미의 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부부의 날을 맞이해서 요즘 힘들어 하는 신랑에게 기를 듬뿍 넣어주기 위해....
쿠쿠미션으로 저는 갈비찜을 선택했습니다..



잔치집에 빠지지 않은 갈비찜...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걱정부터 앞서지만..
보통 전자제품을 사면 설명서와 요리레시피 책자가 잘 되어 있지요...
저도 쿠쿠요리책자를 참고로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 돼지갈비나 쇠갈비 1.2kg,정종3,진간장5,다진마늘1,참기름작은술1,양파즙3,배즙3,설탕3,다진파5
        깨소금1,후추가루1,
  당근1개, 밤10개,은행20개,잣가루1

갈비는 기름기와 힘줄을 잘 제거하고 찬물에 담궈 핏물을 빼줍니다..
저는 돼지갈비를 준비했습니다..
고기집에서 월계수잎을 주던데.. 핏물을 뺄때 쓰면 좋다더라구요..
은행을 팬에 잘 볶아 껍질을 벗겨둡니다.


대추와 밤은 손질하여 두고 당근은 밤크기로 잘라둡니다.
양념장은 정종3,진간장5,다진마늘1,참기름1,양파즙3,배즙3,설탕3,다진파5,후추가루1을 넣고 잘 저어둡니다.
그리고 찬물에 담궈둔 갈비를 양념장에 넣고 재워둡니다.


양념장에 나머지 재료인 밤,대추,당근,은행그리고 저는 인삼을 같이 넣었습니다.
그리고 1시간 가량 양념이 베이도록 재워두시구요.. 중간에 한번 뒤집어 줍니다..



잘 재워진 고기는 쿠쿠압력밥솥에 넣어 주세요..



밥솥뚜껑을 닫고 메뉴를 누릅니다..
몇번 누르면 백미-김초밥-잡곡/현미 순으로 넘어가서 제일 끝에 있는 만능찜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시 분을 눌러 시간을 45분으로 설정한뒤에 압력취사/백미쾌속 버튼을 눌러 줍니다.


밥솥에 넣어 이제 밥솥 추가 돌아가는거 같아요..
매번 밥냄새만 맡다가 양념이 베인 고기냄새를 맡은 신랑이 들떠 있네요.. ^^



갈비찜 완성입니다...
재료와 양념장으로만 쪄낸건데... 고기에서 흘러나온 육즙이 있네요.. ^^


갈비찜이 완성이 되면 잣과 깨를 뿌려주세요...


처음으로 쿠쿠압력밥솥에서 요리를.....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
간이 잘 베여 너무 맛있습니다..


갈비찜 한입 드셔보실래요??



쿠쿠압력밥솥으로 만든 갈비찜입니다...
돼지고기지만... 고기 육질이 살아 너무 부드럽구요...
밤,인삼은 잘 안익지요..  밥솥에서 찜을 하니... 설익은 밤맛이 아니더라구요...
쫀득한 맛이 느껴지는 밤.. 대추.. 너무 맛잇게 잘 되었어요.. ^^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갈비찜...
이젠 쿠쿠압력밥솥으로 자주 자주 신랑에게 해줘야 되겠습니다...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3.02 08:00
잡채의 종류도 정말 많다..
그중에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만들어 먹는게 보통이였는데...
돼지고기 대신 오리훈제로 만들어본 잡채...
행여나 하는 맘에 만들어봤는데...
오리훈제의 담백한 맛이 곁들어져... 맛있더라구요.. ^^



오리훈제로 만든 잡채...




 보통 잡채에 들어가는 야채들을 손질해 볶아둡니다.



 양파,새송이버섯,파프리카를 먼저 볶아두엇답니다..
 

당근도 채썰어 볶아둡니다.


오리훈제는 잘라져 있는거 구입햇답니다..


오리훈제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좀 잘랐답니다..
행여나 오리훈제.. 비린내가 날까봐.. 청주랑 마늘을 넣고 볶았답니다.


당면은 불려서 끓는물에 삶은후 찬물에 살짝 헹궈 둡니다.
팬에 물,간장을 1:2비율로 넣고 올리브유를 살짝 넣습니다.
그리고 당면을 넣고 간장물이 베이도록 볶아줍니다.
마늘을 넣고 볶다가 설탕이나 물엿을 넣고 볶아줍니다..
 


아까  볶아둔 당근 버섯,파프리카, 양파.. 모두 넣고 볶아줍니다...




시금치는 팔팔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뒤 살짝 데치고 찬물에 담궈 꼭 짜둡니다..
그리고 마늘,소금,깨,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묻혀둡니다.
그리고 팬에 넣어 같이 볶아줍니다..


잘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소금을 뿌려 볶아주면 끝입니다..


너무 맛있겠지요??
잡채의 종류가 많지만..
오리훈제가
들어가서 그런지... 담백한 맛이 있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2.26 08:00

몇일전 신랑회사동료분들을 불러 집들이를 하게 됐다..
쌍둥이를 데리고 집들이 음식준비 하기란....
힘들지만.. 꿎꿎이 몇가지를 하게 되었는데...
그중에 돼지고기 수육을 만들었다
그날 최고로 인기가 많았던거 같다..
저희집도 그렇지만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그럼 돼지고기 수육 만들어 볼까요??


1. 먼저 냄비에 물반정도를 담고 끓여준다.
물이 끓으면 된장2를 넣고 끓인다.
저는 녹차잎도 넣었어요.. 돼지고기 잡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녹차잎은 잠깐 끓였다가 꺼냅니다. 나두면 지저분하거든요...


2. 양파,파,마늘,생강은 씻어 둡니다.


3. 양파,파,생강,마늘을 넣고 끓여준다.


4. 커피를 넣고 청주나 소주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설탕,소금 조금씩 넣어주세요..


5. 물이 팔팔 끓을때 삼겹살을 넣습니다.
저는 삼겹살 2근반을 넣었네요.. ^^
그리고 월계수잎... 요건 식육점아저씨가 써비스~~


이대로 푹 끓여 줍니다..

보통 한시간 좀 안되게 끓이면 국물이 자작해집니다..
그때 불을 끄고 잘라서 접시에 담으면 끝입니다..

커피가 들어가서 삼겹살 색깔이 바뀌었는데... 그덕에 더 맛있어 보이네요.. ^^


집들이때 한상 차린음식중에 단연 수육이 돋보이네요.. ^^
또 먹고 싶어지네요.. ^^
맛있게 해서 드셔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2.25 08:00

신혼초에 많이 했던 집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음식솜씨가 별로 달라지지 않아
어떻게 준비해야 되나.. 고민스럽다...
그래도 그때는 우리 쌍둥이들이 없으니...
어제 시장을 봤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차린 음식보다 항상 재료사는 돈이 부담이 되는데....
새로 옮긴 신랑회사동료분들을 초대하기로 했다..
신세도 많이 지고... 또 도움도 많이 준다고 하여..
쌍둥이들이 부담스럽지만.. 집에서 하는게 더 좋을꺼 같아서... 시작은 했는데~~


한상 차리니 이렇게 되네요.. ^^
제가 볼땐... 많이 먹음직스러운데....
신랑회사 동료분들이 어떨런지....
걱정되는 맘이지만...


1. 잡채 - 집들이때나 결혼식,돌잔치.. 모두들 이 잡채 꼭 있지요... 빠지면 서운한 잡채입니다..


저는 돼지고기대신 오리훈제로 만들어봤답니다...
신랑동료중에 돼지고기를 못먹는다고 하여....


한 젓가락 드실래요?? ^^


상에 올린 잡채.. 왠지 허접스럽게 보이지만... 맛은 꽤 괜찮았답니다...


2. 돼지고기 수육 - 수육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수육할때 돼지고기 비린내제거를 위해 야채를 넣고 푹 끓여만 주면 끝!!
수육은 끓이는 시간이 길기에 수육이 끓을동안 다른 음식을 준비할수 있어 시간활용이 잘돼... 저는 수육을 선택했답니다.


3. 두부김치 - 집들이때 하는 음식중 두부김치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시간이 많이 안들꺼 같은 생각에 만들어봤답니다..
신랑동료분이 돼지고기를 못먹어.. 소고기를 넣어 두부김치를 만들었는데...
머 괜찮더라구요.. ^^


4. 샐러드 - 간편하지만 식감을 돋구어 주는데 짱입니다...
또 여자분들... 이 샐러드 꼭 필요하지요.. ^^
소스를 만들기엔 시간부족으로... 마요네즈에 그냥 버무렸답니다...


5. 호박,버섯전 - 전도 빠질수 없는 음식이지요... ^^
평소에 전을 구우면 잘먹다가도 다른 음식에 치어 손이 많이 가지 않지만...
전 맛있게 먹었답니다...
꼭 저를 위한 집들이네요.. ^^ 저의 입만 호강했다지요.. ^^


6. 무쌈말이 - 이건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그래도 마땅히 음식 가지수가 너무 적어보여 준비했답니다.
무쌈은 땅콩소스에 많이 찍어 드시는데...
저는 그냥 먹어도 짭짤하니 맛있더라구요.. ^^
만들때 한두점 먹었는데.. 워낙 양이 작아서 그런지 저는 맛도 못봤다는....



그밖에도  시금치나물이랑 숙주나물을 묻쳐놨답니다..
반찬이 김치 밖이여서 혹시 밥반찬으로 부족할까봐....
예상외에 너무 안 드셨다는....


이제 손님들만 오면 다 되네요.. ^^
쌍둥이들 데리고 준비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준비과정... 이런거 나중에 또 올려야 될꺼 같아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2.08 13:46

모처럼 집에서 게으름을 피던 신랑..
한동안 주말에 쉴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는데....
집에 있다고 떡볶이를 해준다는 말만 남기고....
결국은 오리훈제로 메뉴를 바꿧다
저번주에 집들이 핑계로 샀었는데...
한동안 먹을일이 없었는데.. 오늘 저녁엔 조용하기도 하고 해서...
신랑블로그 인연으로 알게된 넘버원덕에서 판매를 하는 오리훈제집인데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수 있어서 저희도 한셋트 구입했다..
오리로 만든 육포,소시지,훈제를 셋트로 샀다.
육포는 맥주랑 먹기도 좋고 소시지도 한몫하지만..
소시지는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나쁘지 않아 저녁에 잘 먹었었는데...
훈제도 맛있게 먹을수 있을련지...



저희는 오리훈제 반마리를 샀다.  오리반마리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은듯 보였는데....



오리훈제는 가공한 상태여서 불판에 구워도 되고 쪄도 되고 전자렌지에 돌려도 되지만..
저희는 귀찮아서.. 후라이팬에 그냥 구웠다.
그래도 맛은.. 굿~~



상추에 묵은지를 올리고 오리훈제와 마늘 그리고 쌈장에 싸서 한입!!
사진으로 봐도 군침이 도는데.....
혹시나 이 훈제 땡기시면요..
시켜드셔요.. ^^


쌍둥이들을 가지고 술을 끓었는지.. 너무 오래되었다..
임신중에도 다른술보다 맥주가 땡겨 참기가 어려웠던 그 기간이였는데...
막상 출산후에도 술을 먹기가 부담이 되었다..
맥주한잔도 겨우 먹는데.. 백세주도 다른 술에 비해 도수는 낮지만...
한잔으롤 만족해야되네요.. ^^
백세주한잔에 오리훈제쌈 한입!!
기분좋은 저녁시간 보내게 되어 좋으네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2.01 08:00
요즘 회사에서 매일 늦게 오는 신랑덕에 점심도 대충 먹는데...
저녁에도 대충 때웠는데...
그래도 주말이라고 그나마 일찍 왔다..
몇일전부터 고기를 먹고 싶었는데....
둥이들덕에 삼겹살을 구워 먹기엔 너무 현실적이지 않아서... 어쩔까 하다가..
기름도 안튀고 두루치기를 해먹자..
신랑도 괜찮다고 그러길래... 헤헤
정말 둥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고기반찬을 해먹기가 엄두가 안나는게 사실이다..
예전엔 자주 먹은거 같은데...
이제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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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러워 보이나요??





돼지고기 두루치기 재료는요??

돼지고기 앞다리살 1근,대파,새송이버섯,양파,브로콜리,호박
다진마늘,매실액,고추장,고추가루,물엿,청주,카레가루





1. 팬에 앞다리살을 넣고 다진마늘2T,대파,새송이버섯,고추장2.5~3T,간장2T,매실액을 넣고 볶아준다.



2. 호박은 적당히 잘라두고 브로콜리는 데쳐준다.
3. 고기를 넣은 팬에 양파를 잘라 볶아준다. 그리고 물엿2T를 넣어준다


4.데친 브로콜리와 떡을 넣고 볶아준다.. 그리고 호박을 넣고 볶아주면서 카레가루,청주를 넣어준다.
카레가루와 청주를 넣으면 돼지고기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그리고 매콤한 돼지고기두루치기를 즐기려면 고추가루나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신랑은 청양고추를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은 없어서 고추가루를 듬뿍 넣어줬다...
떡볶이를 할때도 카레가루를 넣어주면 맛이 한결 나아져 개인적으로 많이 쓰는 편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하셔도 됩니다..


이제 접시에 담아봅시다...
마지막에 바질이나 파슬리가루를 뿌려주는 센스....



오늘 신랑과 저...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매콤한 두루치기를 먹으니... 소주도 잘 넘어가구요... ^^
이웃님들도 맛있게 해 드셔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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