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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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쌍둥이들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져서인지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 제개인 시간이 좀 주어지더라구요...
매번 급하게 밥챙겨먹고 하루가 어찌 지났는지도 모를.. 그런 시간이 가고 나니.. 이제 좀 수월해졌어요...
그러다 보니 여유도 생기고....
종종 해먹는 밑반찬 2가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밑반찬은 해두면 정말 한동안 든든하게 밥상을 채워주잖아요??

첫번째 밑반찬 : 삭힌 고추무침
재료 : 삭힌고추 한줌, 고추장1,고추가루3-4,앳젓2,설탕2,올리고당1-2,다진마늘2,참기름1,통깨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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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힌고추는 저희친정에서 공수해왔습니다...
아직 미숙한 초보요리인이라.... 삭히는 건 못하거든요...
삭힌고추는 찬물에 씻어 소쿠리에 물기를 빼줍니다..
그동안 양념을 만들어 둡니다..
양념은 고추장1,고추가루3-4,앳젓2,설탕2,올리고당1-2,다진마늘2,참기름1,통깨조금을 넣고 만들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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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양념장 위로 삭힌고추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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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추와 양념이 어우러지도록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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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밑반찬 : 잔멸치볶음
재료 : 볶음용멸치1봉,간장3-4,물2-3,다진마늘1,올리고당3-4,통깨,참기름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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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작은걸루 사왔습니다.. 저희집 쌍둥이들도 같이 먹을려고 사온지 한참되었는데....
이제야 만들다니..
잔멸치는 달궈진 팬에 살짝 볶습니다..
그리고 팬에 간장3-4,물2-3,다진마늘1,올리고당3-4을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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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끓어오르면 볶아준 잔멸치를 넣고 재빨리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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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 통깨와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해주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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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만들어진 잔멸치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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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없으니 심심하고 허전한 부분도 있지만... 요렇게 밑반찬 만들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가는거 같아요...
매번 아이들 보내고 나면 청소나 집안정리하다보면 금새 아이들 올시간이 되는데....
오늘은 모처럼 밑반찬도 만들고...
하루가 짧게 느껴집니다..
밑반찬 2가지..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면서 오래두고 먹을수 있는 삭힌고추무침과 잔멸치볶음...
잔멸치볶음은 간장으로 양념을 해서 멸치주먹밥 만들어 먹어도 좋을꺼 같아요...
우리집 쌍둥이들이 멸치볶음 잘 먹어야 될텐데.... 조금 걱정스럽지만...
오늘저녁은 요걸루 멸치주먹밥 해줘야 되겠어요...

완연한 봄날씨는 아직 아닌듯하지만.. 감기조심하시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1.03.10 16:07
초간편 딸기샌드위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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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던 신랑...
요즘 제철인 딸기도 넣어 간편하지만 실속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답니다..
딸기를 좋아하는 쌍둥이들덕에 샌드위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샌드위치에 넣으려는 딸기를 집어먹는통에 샌드위치 만드는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샌드위치... 간단하게 먹으니 맛이 좋았어요....
절인 오이를 감아주는 아이디어는 자운영님에게서 허락도 안받고 얻어왔답니다..
생각보다 절인오이가 샌드위치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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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오이를 넣어 색감까지 너무 이쁜 샌드위치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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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채칼로 잘라둡니다..


그리고 소금을 뿌려 절여둔뒤 씻어 물기를 빼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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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토스트기에 살짝 구워둡니다..
저는 그냥 빵을 쓸때 보다 구워둔게 맛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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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씻어 얇게 잘라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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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에 넣을 소스나 잼이 없어 집에 있는 땅콩잼을 발라주었답니다..
그리고 딸기를 올리고 식빵을 덮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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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밋밋하다면 샌드위치햄을 넣어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드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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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가 만들어지면 절이오이로 둘러싸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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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로 식사대용은 무리일지 모르지만... 간식대용으로는 정말 좋을듯합니다...
간편한 샌드위치로 저희집 야식은 해결되었습니다...
아직 때이른 봄인건지.. 날씨가 풀리지 않아 쌀쌀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꽃피는 봄날이겠지요??
아이들 데리고 요 샌드위치 만들어 나들이 나가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어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11.30 14:19




스파게티는 너무 좋아하는데.. 막상 해먹으려니 소스맛내기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데....
우리집 신랑이 mas에서 CJ이탈리따 까르보나라 소스를 선물 받아 왔답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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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따 까르보나라 소스는 2인분의 양이구요..

맛은 생크림과 치즈 베이컨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에요.. ^^


먼저 재료부터 준비해두었어요...

양송이 버섯8개,초록색피망 반개,노랑색파프리카반개,당근조금,양파1개 먹기좋게 썰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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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면을 삶아야 되는데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스파게티 면을 넣는데.. 넣기전에 소금과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면을 넣고 삶아줍니다.. 한 10분정도 끓여주면 면이 뽀얗게 변하지요... ^^  스파게티면이 다 삶아지면 체에 받쳐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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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소스를 만들어 볼께요.... 소스가 일단 준비가 되어 있어 특별히 추가할껀 없구요....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나 기름을 두르고 편으로 썬 통마늘을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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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익을때쯤에 아까 준비한 채소 양송이 버섯,당근,파프리카,양파.. 를 넣고 볶아주세요..

소금간 약간 해두시구요... 그리고 와인을 조금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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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익을때쯤 이탈리따 까르보나라소스를 넣고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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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에 받쳐둔 스파게티면은 팬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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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면을 삶아두었기때문에 많이 볶을필요는 없구요...

후다닥 소스와 어우러지게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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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스파게티를 담구요.... 바질이나 파슬리 가루를 뿌려두시면 은은한 향이 풍겨 더 식감이 좋아집니다.... ^^ 소스만들때 번거로움을 줄여줘 간편하게 스파게티를 집에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스파게티를 먹어서 기분도 좋아지네요.. ^^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10.05 18:28
요즘들어 많이 쌀쌀해지는 날씨덕에... 맘까지 씁쓸해지는 거 같아요...
몇일전에 신랑이 레뷰에서 와인하나 선물을 받아왔더라구요..
와인에 어떤 안주가 어울릴까 생각했습니다..
스테이크랑 잘 어울리겠지요... 여러모로 어울리는 안주거리들이 많은데....
이웃블로그님 중에 비바리님 글을 보고 간편히 주먹밥처럼 만들면 어떨까했습니다...
마트에서 떡갈비 많이 팔잖아요... 그거사다 한번 만들어 봤는데...
안어울릴꺼 같은 떡갈비와 주먹밥... 와인과도 무난히 어울리더군요...
무엇보다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밥이 있어 든든하기까지 합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헤헤
토마토가 있었으면 더 맛있었을꺼 같은데... 조금 아쉬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한팩에 한입크기 떡갈비가 10개 들어있습니다... 포장이 낱개로 되지 않은데.. 포장지 뜯기에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뜯은 떡갈비는 팬에 노릇하게 잘 구워  줍니다..


구운 떡갈비는 따로 담아두구요...


오이도 둥글게 잘라둡니다.. 소금간 약간하셔도 되구요... 저는 안했습니다..


밥은 참기름과 깨그리고 소금간을 해서 잘 비벼 한입크기로 둥글게 뭉쳐서 만들어둡니다..


쪽파는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짜두구요..


오이를 손에 올리고 밥을 놓고 그리고 떡갈비를 올려 실파로 잘 묶어줍니다...
이게 다입니다.. 너무 간단하지요... 실파로 묶어주는게 손이 간다면 그렇지요.. ^^


저희집은 머스타소스를 찍어 먹었습니다...


와인과 밥... 어울릴까 싶지만... 의외로 괜찮답니다...
와인도 종류가 많잖아요... 씁쓸한 맛이나 속이 쏴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밥이 들어간 안주를 먹으니... 속이 꽉차는 느낌이 드네요.


나중에 나들이때 도시락을 싸서 나가 먹는것도 좋겠더라구요....
많이 번거롭지 않은 떡갈비라이스 주먹밥!!
맛있게 만들어 기분전환해보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6.03 14:54

요즘 파릇한 채소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건강에 좋은 부추로 겉절이를 만들어봤습니다..
부추는 남녀모두 다 좋지만.. 남자들한테 더 좋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집도...  부추는 하나씩 씻기가 불편해 자주 애용하지는 않았는데..
뭐든 좋다니 많이 먹어야지요...

<<부추겉절이 만들기>>


재료:부추한줌,양파1개,간장1,식초2,설탕이나물엿1.5,다진마늘1,참기름1,깨조금,소금약간,고추가루2

 




부추는 씻어서 4-5센치 잘라 볼에 담아둡니다.
그리고 부추에 소금을 약간 넣어 밑간을 조금 해둡니다.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궈둡니다.


부추가 담겨진 볼에 양파를 넣고 다진마늘,물엿,식초,설탕조금,깨,간장,참기름을 넣고 고추가루를 넣습니다.


이제 잘 버무려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고추가루,식초,설탕은 가감해주세요..
저희집은 새콤하게 먹는편이라 식초양을 조금 더해줬어요.. ^^


손쉽게 만들수 있는 부추 겉절이.. 다 되었네요..


갓지은 하얀 쌀밥에 올려 먹어도 좋을듯한 부추겉절이...
비벼서 먹으니 딱입니다...
맛있는 부추겉절이 만들어 맛있는 식사하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4.15 08:00
어제 마늘종어묵볶음을 하고 마늘종이 남아 있어
마늘종에 멸치를 넣어 볶아보기로 했습니다..
수퍼에 가니 마늘종이 묶어져 한단으로 되어있는데..
잘라 사용하니 몇가닥 안되는 마늘종인데도
양이 많더라구요... ^^








<<마늘종 멸치볶음>>

재료:마늘종,멸치,통마늘,간장,물엿,참기름,깨소금,청주



마늘종은 소금물에 데쳐 물기를 빼둡니다.


마늘은 편으로 썰어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두시고 멸치는 후라이팬을 달궈 볶아줍니다.



후라이팬에 간장과 물을 1대1정도 비율로 넣고 올리브유약간,물엿을 넣어 졸이다가
마늘종을 먼저 넣어 볶아줍니다.
마늘종을 소금물에 데쳤긴 하지만 간이 많이 안베어서...
볶다가 멸치와 볶은마늘을 청주를 조금 넣어 볶아줍니다.

물엿은 2-3큰술을 하면 될꺼 같아요..
저희는 좀 달게 먹는편이라... 많이 넣었습니다.


간이 베이도록 볶아줍니다.



양념이 고루 베이게 되면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 마늘종멸치볶음...
마늘종을 넣어 더 맛있더라구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만 하게 되네요.. ^^
맛있는 마늘종멸
치볶음 해드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4.14 08:00

요즘 밑반찬없이 한가지씩 해먹다보니..
반찬이 집에 너무 없더라구요..
마늘종을 사둬 만들기로 했습니다...
마늘종은 여러가지로 해먹는데...
장아찌나 볶음... 많이들 해먹잖아요..
저도 마늘종은 좋아해서...
오늘 만들어봤네요..






<<마늘종어묵볶음>>
재료는 마늘종적당량,어묵5장,고추가루,간장,물엿,청주,마늘다진거,참기름,깨소금

마늘종은 수퍼에 한단으로 팔더라구요...
그래서 3-4센치 잘라서 소금물에 데쳤습니다.
물기를 빼서 놔두시구요..



어묵은 마늘종과 같은길이로 잘라둡니다.
씻어서 사용했는데... 어묵의 기름때문에 데쳐서 사용하셔도 좋은데..
귀찮아서... ^^
팬에 간장과 물을 1대1로 넣고 올리브유를 약간 넣고 어묵을 넣어 볶습니다.


마늘종도 어묵과 같이 넣어 간장이 베이도록 해줍니다.

소금으로 데쳐 간이 안 베일수도 있어서요...




마늘종과 어묵이 볶아지면 고추가루3-4
 
큰술,물엿2-3큰술,다진마늘,청주
 
1.5정도를 넣고 양념이 베이도록 볶아줍니다.

집집 입맛에 따라 고추가루와 물엿은 조절해도 좋아요..
저희집은 맵고 조금 달게 먹는편이라..


양념이 고루베이면 참기름과 깨를 넣어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볶음은 그릇에 담아 밑반찬으로 먹으니 좋더라구요..

밑반찬이 별게 아닌데..
간단히 만들수 있는것이 많은데...
한번 만든다는게 귀찮아서...
엄마가 해주는 반찬들이 그립네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4.09 08:00
본격적으로 봄이 왔나봐요...
아침저녁으론 쌀쌀한거 같은데...
점심나절엔.. 정말 바람도 따뜻한거 같고 푸근하니...
좋아요~~
봄철엔 봄나물을 많이 해드시지요..
파릇파릇한 나물들을 먹으면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구요...
봄나물을 아니지만...
브로콜리로 봄기운을 느껴볼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브로콜리를 된장을 넣어 무쳐봤는데...
저는 맛있더라구요... ^^
그런데.. 같이 사는 사람은 별로인지 손을 대지 않네요...


브로콜리는 씻어서 끓는물에 소금을 넣어 데칩니다.
당근도 같이 데쳐봤습니다.


양념장은 된장1,고추장조금,다진마늘1,물엿1,깨,참기름조금


양념장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더군요..


데친 브로콜리와 당근을 물기를 빼 양념이 담긴 볼에 담아 비벼봤네요..


그럴싸한데...
왜 손을 안데는건지..


저는 맛이 있었는데요...
된장만 넣어 구수함을 맛보셔도 좋구요..
저는 고추장을 좋아해서 조금 넣어봤습니다..
맛은 육개장국물맛이 나는거 같아요...
조금 순한 된장을 써도 좋을꺼 같은데...
브로콜리로 맛있는 식사시간 보내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3.24 17:30
주말에 마트에서 사온 시금치와 돈나물...
야채를 많이 먹어야된다는 그런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저희집앞에 마트는 신선한 야채가 없는 편이다...
홈플러스나 아님 규모가 조금 큰 재래시장에 가서 사와야 되는데..
쌍둥이를 데리고 쉽지가 않다...
하지만.. 마땅히 야채를 고르는 것도 어렵고 해서...
늘 먹는 시금치와 돈나물을 사왔다..
저희집에서 시금치를 무칠때 소금간하여 무쳐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고추장을 넣어서 무쳐봤습니다...



<< 돈나물 고추장 무침 >>




1. 돈나물 고추장 무침 만들기

재료는 별거 없어요..

돈나물을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볼에 담아준다
그리고 양념 (( 고추장1.5,물엿1,식초나 매실액 2,깨소금1,참기름조금,다진마늘조금 )) 을 넣고 버무려준다.




<<시금치 고추장 무침 >>


시금치 고추장 무침

시금치는 잘 다듬어 깨끗히 씻어 물기를 빼준다.
냄비에 물을 끓여 소금을 넣고 시금치를 넣고 가스불을 끄고 담갔다가 바로 뺀다.
이렇게 해야 아삭한 시금치를 먹을수 있습니다..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시금치가 많이 삶겨버려요...
데친 시금치는 찬물에 바로 담궈서 물기를 꼭 짭니다.
볼에 시금치를 넣고 양념은 돈나물과 같이 했네요..
시금치 양념 고추장1.5,물엿1,식초나 매실액 2,깨소금1,참기름조금,다진마늘조금

 
고추장으로 맛을 내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
이웃님들도 맛있는 반찬해서 저녁 맛잇게 드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2010.03.20 13:28
비가오는 주말이네요..
이번주는 비가 안오는가 했더니...
밖을 다시보니.. 하늘이 어둡고 비가 주룩내립니다...
매번 주말에 비가 와서 영~~ 개운치가 않네요...
날씨가 좋으면 우리집 둥이들이랑 나들이 갈텐데....
아쉬운 맘에...
점심이라도 맛있게 먹자 생각했는데...
혼자 먹는 점심이 뭐 그리 맛있을까??


뭘 먹어야 될지...
몇일전에 멸치볶음 해둔게 생각이 났어요...
한동안 밑반찬으로 집에서 일등공신이였는데...
이것만 자주 먹다보니..
금새 먹어지더라구요...
마지막 조금 남은 걸루... 주먹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멸치주먹밥으로 간단한 점심 맛있게 드셔요~~


맛있게 보이나요??


밥 한공기를 큰 볼에다 담아둡니다.


처량하게 남은 멸치볶음이네요..


볼에 밥을 넣고 김부스러기를 넣습니다..
멸치만 넣고 하려니... 아쉬운듯해서...


그러고 멸치볶음과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마구 비벼주시면 됩니다..
귀찮은듯 하지만 한입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접시에 담으면 됩니다...









너무 간단한 멸치주먹밥!!
너무 맛잇습니다..
집에 있는 간단한 밑반찬에 비벼서 먹어도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Posted by 둥이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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