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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브로콜리 된장 무침 드세요~~ 본격적으로 봄이 왔나봐요... 아침저녁으론 쌀쌀한거 같은데... 점심나절엔.. 정말 바람도 따뜻한거 같고 푸근하니... 좋아요~~ 봄철엔 봄나물을 많이 해드시지요.. 파릇파릇한 나물들을 먹으면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구요... 봄나물을 아니지만... 브로콜리로 봄기운을 느껴볼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브로콜리를 된장을 넣어 무쳐봤는데... 저는 맛있더라구요... ^^ 그런데.. 같이 사는 사람은 별로인지 손을 대지 않네요... 브로콜리는 씻어서 끓는물에 소금을 넣어 데칩니다. 당근도 같이 데쳐봤습니다. 양념장은 된장1,고추장조금,다진마늘1,물엿1,깨,참기름조금 양념장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더군요.. 데친 브로콜리와 당근을 물기를 빼 양념이 담긴 볼에 담아 비벼봤네요.. 그럴싸한데... 왜 손을 안데는건지.... 더보기
후기 이유식 - 단호박 브로콜리 달걀죽 만들기 몇일전에 단호박으로 이유식을 만들어줬는데... 추가로 달걀노른자와 검은콩을 넣어 만들어줫는데... 단호박의 단맛 때문인지 잘먹었다... > 1. 단호박은 씨를 빼서 찜통에 쪄서 믹서에 갈아준다.. 2. 브로콜리는 끓는물에 데쳐서 믹서에 갈아두고 달걀은 삶아서 노른자만 빻아둔다.. 3. 갖지은 콩밥을 믹서에 약간 갈아두고.. 콩은 따로 빼서 믹서에 잘 갈아둔다. 4. 냄비에 갈아둔 밥을 넣고 끓여주면서 단호박과 콩을 넣어 저어준다.. 5. 쌀알이 퍼지면 치즈를 넣고 저어주고 완성시킨다.. 6. 마지막으로 달걀노른자를 뿌려 마무리해준다.. 더보기
후기이유식 - 담백한 흰살생선에 브로콜리를 넣은 이유식 만들어 볼까요... 요즘 계속 둥이들에게 똑같은 이유식만 만들어줘서 미안한 맘에 시장에 나가보니... 삼치가 잇어서 사왓다... 삼치는 뼈가 많이 없는 편이라 살 발라내기도 수월하겠다 싶어 사오긴 했는데.... 아가들이 좋아라 할런지.... 둥이들이 아직 이가 나지 않아서 재료들을 완전히 갈아주는 편이다.. 벌써 11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후기 이유식 단계로 못넘어서 중기이유식으로 밥을 만들어 주지만 뭐든 잘먹어서 좋다... 행여나 생선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까 싶어 많이 못먹었는데.... 별 탈이 없을꺼란 생각으로 만들어 봤다... 재료 : 삼치2등분,파조금,마늘조금,브로콜리 조금,치즈1장 1. 먼저 냄비에 물을 끓여 삼치를 넣고 파와 마늘을 넣어 끓여준다... (생선 비린내를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마늘과 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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